GS홀딩스는 13일 자회사인 GS칼텍스가 3350억원을 Diesel HDS Project(디젤 탈황시설)에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질유의 탈황을 통해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해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