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1차 투표를 열흘 앞둔 12일(현지시간) 사회당의 세골렌 루아얄 후보가 프랑스 동부 브장송에서 열린 유세를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루아얄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집권당 후보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브장송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