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맨제도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코어베스트 뉴 프런티어 파트너스는 12일 화천기공 지분 5.35%(11만7732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코어베스트는 지난 6일부터 10일 사이에 4차례에 걸쳐 화천기공의 지분을 사들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