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국내선 기내 모금액 1억원 달성을 기념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1994년부터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을 중심으로 시작된‘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은 지난해 11월 모금액 30억 원을 돌파한 바 있으며, 2006년 8월 국내선으로 확대 운영하여 시행 8개월 만에 1억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