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KAIST, 전자핵심기술 연구센터 공동 개설 입력2007.04.10 17:31 수정2007.04.11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기는 1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전력·전자·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개발하는 2개의 연구센터를 개설했다.이번 협약은 삼성전기와 KAIST가 공동으로 차세대 전자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우수 이공계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삼성전기와 KAIST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구센터에서는 반도체 등 전자부품을 집적시키는 패키징 기술과 평면 디스플레이 전원으로 쓰이는 전력·전자 기술을 연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 2 한덕수 "국정 혼란 안정화가 사명…혼신의 노력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국정의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국민과 국익만 생각하며 위기 극복에 혼신의 노... 3 韓 권한대행 긴급지시 "전군 경계태세 강화…치안질서 확립"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 저녁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뀌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대통령 하야와 암살, 탄핵소추안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