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ON은 9일 최대주주 아이콜스와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 김세일 대표이사가 보유중인 보통주 200만주(6.65%)를 40억원에 아이콜스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코스닥시장본부는 장종료시까지 큐론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