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연 나흘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외국인들은 175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주로 전기전자업종을 사들이던 외국인들은 이날 매수업종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 매수 상위 업종은 운수장비(59억원), 은행(52억원), 전기가스(47억원), 건설업(35억원) 등이다.

전기전자는 23억원 순매수 중이긴 하나 비중은 줄어든 모습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