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광훈)가 프리미엄 유기농 야채과일주스 '네퓨어(Nepure)'를 출시합니다. 신제품은 유기농 사과, 당근, 오렌지, 토마토 등 기존 제품들에 비해 가장 많은 21가지의 선선한 야채와 과일이 담겨 있습니다.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기존 야채주스가 가진 씁쓸하고 텁텁한 맛을 없앴습니다. 가격은 200ml 팩 1,200원, 950ml 팩 3,800원, 1L 병 4,500원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