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츠 피셔 대통령 등 오스트리아 경제사절단 30명이 2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했다.

피셔 대통령(맨오른쪽)이 박종우 디지털미디어 총괄 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1000만 화소 휴대폰을 시연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