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서울 노원구청 주최로 29일 상계동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리모델링 주민설명회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쌍용건설·대림산업·동부건설·GS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