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텍은 29일 대우건설로부터 44억7100만원 규모의 인제-양양 수해복구공사 중 강재틀용벽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