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최근 적립식펀드와 같은 투자상품에 돈이 몰리면서 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받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PB서비스는 은행이나 증권에서 일부 고액투자자에 한해 세무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친다면 일대일 자산컨설팅은 전 금융권의 상품을 체계적으로 맞춤설계 해줌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비큐러스(대표 윤창훈 WWW.VICURUS.CO.KR )는 최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대일 자산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고객의 자산규모에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산증식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전국 19개지점에서 160여명의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컨설턴트들이 상담중이며, 올해안으로 컨설팅 전문인력을 400명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보험사와 투신사, 증권사 등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종합판매하고 있다.

또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통합판매회사로 고객의 자산증식에 한발 앞선 선진국형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비큐러스는 각종 세미나등을 통해 재태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번 인연을 맺으면 평생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입한 상품이나 회사와 관계없이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비큐러스는 최근 금융환경이 복잡해지고 다양한 상품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검증된 전문가로부터 조언 받을 것을 권한다.

올해부터는 은퇴를 앞둔 퇴직자를 위한 노후자산프로그램을 통해 40~50대 직장인들의 자산설계상담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최근들어서는 20대초반의 새내기 직장인들의 재테크상담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한다.

㈜비큐러스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회사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고객의 자산증식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양질의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