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이 해외 시장을 겨냥한 한방화장품 ‘수향설’ 을 출시했습니다. 수향설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대만, 도미니카공화국 등에서 판매됩니다. 해외 여성들이 환한 피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한방성분들을 함유했다는 게 더페에스샵의 설명입니다. 다음달 초부터 미국과 싱가포르, 호주 등 다른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