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가 일본 프로야구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 '대포 먹고 일본 가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대형 마트 또는 업소에서 대포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스크래치 복권을 긁고 경품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일본 프로야구 관람권,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패키지가 제공돼 오는 5월 중순 주니치와 요미우리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내 프로야구 관람권, 영화 예매권, 대포 제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