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3일 서울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장세주 대표이사 회장(사진)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현재 동국제강 지분 28.53%(특수관계인 포함)를 보유 중인 장 회장은 2001년 9월부터 동국제강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