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23 14:09
수정2007.03.23 14:09
C&상선은 23일 임갑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유해기씨와 이상기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유해기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해운에 근무했으며 세양선박과 쎄븐마운틴해운의 부사장, C&그룹 재정총괄 사장, 진도에프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상기 신임 대표이사는 동우해운과 태평양 상선에 근무했으며 황해훼리 및 동남아해운의 대표이사직, C&그룹 기획총괄 사장직을 지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