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니터가 독일 시장에서 후지쯔 등 경쟁사들을 제치고 최고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독일 모니터 시장에서 매출 기준은 물론 수량기준으로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