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투자, 자본잠식 50%↑..관리종목 지정 입력2007.03.21 15:12 수정2007.03.21 15: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증권선물거래소는 21일 무한투자가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을 이유로 오는 22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고 공시했다. 주권매매거래도 오는 23일까지 정지시켰다.무한투자가 21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본잠식률은 68.3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3 "시장, 악재보다 기피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