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 디지털TV 시장 1위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내년 디지털TV 1000만대를 생산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헝가리 공장과 슬로바키아 공장의 협력체제를 통해 LCD TV를 중심으로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