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0일 임원의 상여금과 퇴직금을 자사주로 지급하기 위해 보통주 15만8233주를 91억1400만원 가량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