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마지막 상업용지 공개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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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내 중심상업용지 등 총 33필지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땅은 동탄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상업용지다.
중심상업용지는 3필지로 호텔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과 위락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필지당 598~689평 규모로 공급예정 가격은 평당 1870만원 선이다.
일반상업용지(4필지)는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과 종합병원,한방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 건축이 가능하다.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및 1만여가구의 공동주택지와 인접해 있고,필지당 206~1963평 규모다.
공급예정가격은 평당 1099만원 정도다.
근린상업용지(6필지)는 대형학원 판매점 쇼핑센터 등을 지을 수 있고 필지당 201~1097평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평당 평균 961만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9필지)는 중개업소 은행 음식점 등이 들어설 수 있다.
134~166평 단위로 쪼개져 있다.
평당 1007만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4필지)는 삼성반도체 화성공장 및 기흥공장을 배후로 두고 있다.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과 판매시설,숙박시설 등이 들어선다.
필지당 512~615평 정도이며,평당 978만원 수준이다.
주차장용지(7필지)는 1층이나 2층 이하로 연면적의 30%까지 근린생활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필지당 274~964평 규모이며,공급예정 가격은 평당 606만원 선이다.
입찰참여는 일반 실수요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이달 20~21일까지 보증금과 입찰서를 제출하고 21일 오후 4시 개찰한다.
계약기간은 27~28일까지다.
모든 과정이 토공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에서만 진행된다.
(031)379-6904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이번에 매각되는 땅은 동탄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상업용지다.
중심상업용지는 3필지로 호텔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과 위락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필지당 598~689평 규모로 공급예정 가격은 평당 1870만원 선이다.
일반상업용지(4필지)는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과 종합병원,한방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 건축이 가능하다.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및 1만여가구의 공동주택지와 인접해 있고,필지당 206~1963평 규모다.
공급예정가격은 평당 1099만원 정도다.
근린상업용지(6필지)는 대형학원 판매점 쇼핑센터 등을 지을 수 있고 필지당 201~1097평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평당 평균 961만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9필지)는 중개업소 은행 음식점 등이 들어설 수 있다.
134~166평 단위로 쪼개져 있다.
평당 1007만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4필지)는 삼성반도체 화성공장 및 기흥공장을 배후로 두고 있다.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과 판매시설,숙박시설 등이 들어선다.
필지당 512~615평 정도이며,평당 978만원 수준이다.
주차장용지(7필지)는 1층이나 2층 이하로 연면적의 30%까지 근린생활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필지당 274~964평 규모이며,공급예정 가격은 평당 606만원 선이다.
입찰참여는 일반 실수요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이달 20~21일까지 보증금과 입찰서를 제출하고 21일 오후 4시 개찰한다.
계약기간은 27~28일까지다.
모든 과정이 토공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에서만 진행된다.
(031)379-6904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