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커스 ‘퀴담’의 한국 공연을 맞아 ‘신한 퀴담 기프트카드’를 출시합니다. 1996년 초연된 이래 16개국 800만명이 관람한 ‘퀴담’은 연간 1조원 이상의 공연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공식 스폰서 중 하나로 참여한 퀴담 한국 공연은 3월 29일부터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신한카드나 신한 퀴담 기프트카드로 티켓을 구입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퀴담 기프트카드를 구입하고 3월 31일까지 기명 등록을 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인당 2매씩 퀴담 무료 입장권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