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주 취업 654명 모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캐나다 앨버타주에 취업할 간호사 용접공 토목건축 등 55개직종 654명의 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형틀목공 전기공학 등 건설분야가 236명으로 가장 많고 간호사 150명,용접공 120명,정유 관련 기술자 28명,정보기술(IT) 23명 등이다. 자격은 용접과 형틀목공 배관 등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토익점수 550점 이상이어야 지원가능하다.
간호사의 경우는 캐나다 간호사자격증(RN)도 있어야 한다. 임금 수준은 간호사가 시급기준으로 27~36달러(월 350만~460만원),용접 25달러 등이다. 신청마감은 오는 11일까지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월드잡 홈페이지(www.worldjob.or.kr) 참조.
모집인원은 형틀목공 전기공학 등 건설분야가 236명으로 가장 많고 간호사 150명,용접공 120명,정유 관련 기술자 28명,정보기술(IT) 23명 등이다. 자격은 용접과 형틀목공 배관 등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토익점수 550점 이상이어야 지원가능하다.
간호사의 경우는 캐나다 간호사자격증(RN)도 있어야 한다. 임금 수준은 간호사가 시급기준으로 27~36달러(월 350만~460만원),용접 25달러 등이다. 신청마감은 오는 11일까지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월드잡 홈페이지(www.worldjob.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