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피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4억42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적자폭이 108%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86억1500만원으로 60%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41억99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