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7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추진 중인 해외 의료마케팅 홍보를 지원하게 되며,서울대병원 측은 아시아나항공의 우수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오병희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