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가 자원개발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삼지전자는 6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전날보다 475원(14.96%) 오른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지전자는 닷새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삼지전자는 이날 국내외 자원개발 및 생산, 운송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방송통신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업 등을 삭제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