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고객 메뉴를 강화하여 편의성 극대화 및 One-Stop서비스 가능

* 고객이 접속목적에 따라 투자정보 메뉴를 마음대로 재배치 가능하게…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은 3월 5일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Global Leading Investment Bank」를 지향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금번 개편은 홈페이지 접속 고객의 목적에 따른 투자정보 메뉴의 재배치, 기업고객의 온라인 인프라 구축, 온라인 금융상품판매 강화를 위한 금융상품 사이트 재구축, 투자정보(리서치)의 확대 및 접근성을 강화한 기능추가로 특징지을 수 있다.

또한 개인고객 메뉴를 강화, 고객의 잔고현황 및 이체를 은행처럼 편리하게 구성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였으며, 타 경쟁사 대비 최대 강점으로 꼽히고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하여 개인 고객의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이밖에도 현대증권만의 대표 이미지가 구현된 新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빠른 마우스 클릭킹을 구현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증권 e-Biz팀 권용욱 팀장은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투자자에게는 풍성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영업 도구 측면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