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탑승 시 액체 및 젤류의 휴대 반입 제한조치가 1일부터 시행됐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의 보안요원이 여행객들로부터 압류한 음료 등 액체류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공항=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