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해피올 대표 박용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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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은 28일 박용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사장(50)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웅진해피올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홍준기 사장(49) 단독 대표체제로 바뀐다.
웅진해피올은 웅진그룹의 환경 및 가전제품 설치와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하는 업체로 전국에 75개 지점과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1600여명의 방문 서비스 전문가(CS닥터)와 450여명의 콜센터 고객 상담원들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디지털 도어록,홈클리닝 등 신규 사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홍준기 사장(49) 단독 대표체제로 바뀐다.
웅진해피올은 웅진그룹의 환경 및 가전제품 설치와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하는 업체로 전국에 75개 지점과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1600여명의 방문 서비스 전문가(CS닥터)와 450여명의 콜센터 고객 상담원들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디지털 도어록,홈클리닝 등 신규 사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