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뉴팜 호재불구 약세 입력2007.02.27 18:06 수정2007.02.28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카이뉴팜이 항암제 임상2상 승인을 획득했다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다.27일 스카이뉴팜은 장 초반 2만100원까지 급등했으나 차익 매물이 나와 400원(2.29%) 내린 1만7100원으로 마감됐다.이날 스카이뉴팜은 모회사인 천지산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항암제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스카이뉴팜은 다음 주 중 대학병원 두세 곳과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