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도노스튜디오 ’라는 브랜드로 도넛 시장에 참여합니다. 가격대는 던킨도너츠보다 20%가량 높고 크리스피 크림도넛과는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CJ푸드빌은 올해 총 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