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2% 부족할 때'를 전면 리뉴얼한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복숭아와 레몬에이드 두 가지 종류로 단맛은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