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국가들이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30% 줄이기로 합의했다.

미국에서도 100여개 대기업들이 온난화 방지를 촉구하고 나섰고,일본에서는 학교 병원 등의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대책 마련이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