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20일(한국시간) 열린 셀룰러사우스컵테니스대회 단식 1회전에서 모리가마 아키코(일본)가 친 볼을 힘겹게 받고 있다.

비너스가 2-1로 이기고 2회전에 올랐다.

/멤피스(미 테네시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