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윈도우하우스 … 스틸 커튼월시장 기술표준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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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현재 국내에는 7~8개 업체가 커튼월 시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윈도우하우스는 그 중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
(주)윈도우하우스(www.windowhouse.com)의 김천식 대표에게서는 오랜 기간 스틸 커튼월 시장업계에 몸을 담은 경영인 특유의 여유 있는 자신감이 배어나왔다.
김천식 대표가 (주)윈도우하우스를 세운 것은 1991년. 시스템창호 시장이 막 형성될 무렵 불모지나 다름없던 업계에 뛰어들어 해당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스틸 커튼월 분야에서는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행실적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스틸 커튼월 시공사례가 양재동에 있는 현대ㆍ기아 본사의 22층 투명 엘리베이터다.
최근에는 플랫폼 스크린도어 사업에도 진출해 부산지하철 전역을 완공했으며, 서울메트로(5개역), 인천송도신도시(6개역)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한남동의 UN빌리지 최고급 빌라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제주 해비치호텔의 대규모 steel sky-light window 및 윈터가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비치호텔의 경우 신기술을 접목, 단순 창호업체가 도전할 수 없는 난이도가 높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천식 대표는 "스틸 커튼월 분야를 주도하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며 "지난해 설립한 부설연구소는 선진기술을 국산화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는 7~8개 업체가 커튼월 시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윈도우하우스는 그 중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
(주)윈도우하우스(www.windowhouse.com)의 김천식 대표에게서는 오랜 기간 스틸 커튼월 시장업계에 몸을 담은 경영인 특유의 여유 있는 자신감이 배어나왔다.
김천식 대표가 (주)윈도우하우스를 세운 것은 1991년. 시스템창호 시장이 막 형성될 무렵 불모지나 다름없던 업계에 뛰어들어 해당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스틸 커튼월 분야에서는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행실적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스틸 커튼월 시공사례가 양재동에 있는 현대ㆍ기아 본사의 22층 투명 엘리베이터다.
최근에는 플랫폼 스크린도어 사업에도 진출해 부산지하철 전역을 완공했으며, 서울메트로(5개역), 인천송도신도시(6개역)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한남동의 UN빌리지 최고급 빌라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제주 해비치호텔의 대규모 steel sky-light window 및 윈터가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비치호텔의 경우 신기술을 접목, 단순 창호업체가 도전할 수 없는 난이도가 높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천식 대표는 "스틸 커튼월 분야를 주도하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며 "지난해 설립한 부설연구소는 선진기술을 국산화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