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일본 세가와 온라인 게임을 공동 개발합니다. CJ인터넷은 일본 세가와 '슈퍼몽키볼 레이싱 온라인'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CJ인터넷은 자사가 보유한 게임 스튜디오를 통해 '슈퍼몽키볼 레이싱 온라인'의 공동 개발을 맡게 되며, 양사 협의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슈퍼몽키볼'은 다양한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됐으며, 귀여운 캐릭터와 간단한 조작법으로 폭넓은 연령층을 확보하고 있는 케주얼 게임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