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 수염차 1천만병 판매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가 출시된 지 6개월만에 판매 1천만병을 돌파했습니다. 광동제약은 지난 1월말 누적 판매량이 1천만병을 돌파했다며, 올해 330억원의 판매 목표를 세웠습니다. 회사측은 '옥수수수염차'가 구수한 맛과 옥수수 수염의 기능성이 가미돼 녹차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음료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