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채무조정 차원에서 1억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채권 만기일은 2년6개월이나 3년6개월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LG화학의 금융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