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이 디지털 카메라 사업을 전담하게 될 전망입니다. 삼성은 "삼성테크윈이 전자계열군으로 들어옴에 따라 그룹 내 업무중복을 피하기 위해 사업품목 조정이 있었다"며 "디지털카메라 사업은 삼성테크윈이 전적으로 맡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