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관절염치료제 유럽 2차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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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자체 개발 중인 관절염치료제(CG100649)가 오는 4월께 유럽 4개국에서 임상 2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위해 세계적인 임상시료 전문 생산업체인 SAFC사에 임상 시료 제작을 맡겼다.
CG100649는 영국에서 진행된 임상 1상 시험에서 임상대상자 전원이 독성 및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의 관절염 치료제에서 발생하던 위장관계 부작용 뿐 아니라 혈압상승 혈전응고 현상 등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를 위해 세계적인 임상시료 전문 생산업체인 SAFC사에 임상 시료 제작을 맡겼다.
CG100649는 영국에서 진행된 임상 1상 시험에서 임상대상자 전원이 독성 및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의 관절염 치료제에서 발생하던 위장관계 부작용 뿐 아니라 혈압상승 혈전응고 현상 등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