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삼성 휴대폰 잔략 바뀐다 입력2007.02.11 17:31 수정2007.02.12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축구대표팀 감독이 바뀌면 전략전술은 180도 달라진다.삼성전자 휴대폰 전략이 요즘 그렇다.지난달 중순 사령탑이 이기태 사장에서 최지성 사장으로 바뀐 뒤 전략 변화가 감지된다.고가 전략의 수정,노키아·모토로라 따라잡기,매출 늘리기,본사 이전 등이 그것이다.전에 볼 수 없던 변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경기회복안에 한국 제외 아시아 및 유럽증시 상승 중동과 프랑스·한국의 자본 시장은 요동치고, 중국의 경기 회복방안으로 홍콩 증시가 반등하고 유럽시장이 상승출발하면서 한 주가 시작됐다. 금주에는 수요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 물가(CPI) 보고... 2 삼표그룹, 현장 사고 예방 위해 AI 접목 삼표그룹은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접목한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삼표그룹은 AI 시각인식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 기술기업인 가... 3 SK케미칼 '희망메이커' 송년행사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 SK바이오사이언스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지난 7일 ‘희망메이커’ 송년 행사(사진)를 열었다. 희망메이커는 2012년부터 지역 아동과 청소년 성장을 위해 진행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