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증권사 계속 오르네..유화證 7%↑ 입력2007.02.07 15:41 수정2007.02.07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형 중권사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7일 유화증권과 동부증권은 전일대비 7%와 2% 넘게 올라 신고가 경신을 지속했다. 그 외 서울증권과 메리츠증권도 상승 마감했다. 외국계 창구로 매수 주문이 나오고 있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중소형 증권의 강세가 증권선물거래소 상장에 따른 이익 및 3월 결산을 앞둔 배당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