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약세 지속..외국계 부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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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들의 부정적 평가가 잇따른 가운데 강원랜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33분 현재 강원랜드는 전날보다 550원(2.66%) 하락한 2만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증권에 이어 이날 크레디리요네증권도 스키 리조트가 고객수 증가엔 긍정적이나 이익에는 부정적이라며 매도 의견을 내놓았다.
JP모건증권도 단기적으로 가시적인 촉매가 부족하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7일 오전 9시33분 현재 강원랜드는 전날보다 550원(2.66%) 하락한 2만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증권에 이어 이날 크레디리요네증권도 스키 리조트가 고객수 증가엔 긍정적이나 이익에는 부정적이라며 매도 의견을 내놓았다.
JP모건증권도 단기적으로 가시적인 촉매가 부족하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