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의 차류 전문 브랜드 '순작'이 '유기농 아기 보리차'를 새롭게 출시합니다. 이번 제품은 국제적인 유기농 인증기관OFDC로부터 인증 받은 유기농 보리만을 사용해 면역력 약한 아이들과 아토피 질환 아이에게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보리를 물로 씻어 만들기 때문에 깨끗하고 안전하며 보리를 볶기 전에 증기로 한번 더 찌기 때문에 더욱 위생적입니다. 8g티백 20개 들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2,100원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