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민속 명절인 설날을 맞아 울산시민에 대한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2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울산지역에서 신권교환 행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설날을 맞아 세배돈으로 많을 수요가 예상되는 10,000권과 1,000권 새 화폐를 한국은행으로부터 최대한 지원을 받아 신권을 찾는 울산시민의 욕구를 만족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열차를 이용해 부산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역 광장에서도 신권 교환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