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사이버쇼핑몰 거래 13조4596억 입력2007.02.04 17:40 수정2007.02.05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계청은 지난해 사이버쇼핑몰 거래 규모가 13조4596억원으로 전년보다 26.1%(2조784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을 품목별로 보면 의류 패션 및 관련 상품이 2조3717억원(구성비 17.6%)으로 가장 많았고 여행 및 예약서비스 2조185억원(15.0%),가전 전자 통신기기 2조109억원(14.9%),생활용품 순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