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중국에 자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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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자기는 이달 말 중국 상하이,베이징,항저우,청두 4개 지역 7개 백화점에 자체 브랜드 매장을 열고 고급 도자기 판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중국 매장에 공급되는 도자기 제품들은 아릭 레비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디자이너스 컬렉션' 등 이 회사 최고급 제품들이라고 행남자기측은 설명했다.
행남자기는 현지 판매를 통해 올해부터 앞으로 5년간 1000만달러(약 94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 디자인을 앞세워 매년 40% 이상 중국 내 매출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매장에 공급되는 도자기 제품들은 아릭 레비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디자이너스 컬렉션' 등 이 회사 최고급 제품들이라고 행남자기측은 설명했다.
행남자기는 현지 판매를 통해 올해부터 앞으로 5년간 1000만달러(약 94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 디자인을 앞세워 매년 40% 이상 중국 내 매출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