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 사업이 연초부터 이탈리아, 미국, 터키 등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인테사 은행에 중고속 레이저 프린터 1만대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이탈리아 재무부에도 고속 프린터 1천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