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31일 하이닉스 중국법인으로부터 19억5500만원 규모의 차세대 반도체 검사장치(MEMS CARD)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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