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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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 임원인사...독립경영 시동’
한진중공업그룹이 계열 분리 후 처음으로 부회장 2명을 포함해 총 64명에 달하는 대규모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조남호 회장을 중심으로 한 독립경영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강신호 전경련회장 '3연임’수락
강신호 전경련 회장이 차기 회장직 수락 의사를 밝혔습니다.
4대그룹을 포함 대기업 총수 가운데 뚜렷한 희망자가 없는 상태에서 강 회장의 3연임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구택 회장 "미탈과 M&A 없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세계 1위 철강기업 아르셀로-미탈과의 M&A 가능성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일축했습니다.
이회장은 다음달 2일 아르셀로-미탈 그룹 오너와 만납니다.
LG전자, 3개본부 100억 달러 달성
LG전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가전 등 3개 사업본부에서 각각 매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
한진중공업그룹이 계열 분리 후 처음으로 부회장 2명을 포함해 총 64명에 달하는 대규모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조남호 회장을 중심으로 한 독립경영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강신호 전경련회장 '3연임’수락
강신호 전경련 회장이 차기 회장직 수락 의사를 밝혔습니다.
4대그룹을 포함 대기업 총수 가운데 뚜렷한 희망자가 없는 상태에서 강 회장의 3연임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구택 회장 "미탈과 M&A 없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세계 1위 철강기업 아르셀로-미탈과의 M&A 가능성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일축했습니다.
이회장은 다음달 2일 아르셀로-미탈 그룹 오너와 만납니다.
LG전자, 3개본부 100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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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